호주라...!
남반구를 가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
AOGS 2013을 다녀왔다.
아침 8시부터 저녁까지의 일정을 4일 동안 소화하고,
하루는 반나절 코알라 공원에 다녀올 수 있었다 :)//
(Elena와 정말 우연히 만나서 함께 다녀오는 행운이 있었으니...!)
그리고 마지막 날, 토요일에는
낮에 근교의 Gold coast에 전 연구소에서 온 사람과 함께 가 볼 수 있었다.
으음.
원래 학회를 다니면 그다지 즐기지 못하는 성격이였는데...
지인들이 점차 많이 생기는 덕분에
식사가 함께 하고프면 함께 할 좋은 벗들이 생겼고,
혼자 해도 마음이 편한 여유도 생긴 듯 싶다.
국제 학회인 덕분에 여러 나라에서 방문한 지인들을 만나는 기쁨이 쏠쏠했던 학회가 된 듯 싶다.
내년의 AOGS는 홋카이도(북해도)의 삿포로니까,
나는 참석이 상대적으로 매우 쉬워질듯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