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/07/01

Brisbane, Australia

호주라...!
 남반구를 가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

AOGS 2013을 다녀왔다.
아침 8시부터 저녁까지의 일정을 4일 동안 소화하고,
하루는 반나절 코알라 공원에 다녀올 수 있었다 :)//
(Elena와 정말 우연히 만나서 함께 다녀오는 행운이 있었으니...!)

그리고 마지막 날, 토요일에는
낮에 근교의 Gold coast에 전 연구소에서 온 사람과 함께 가 볼 수 있었다.

으음.
원래 학회를 다니면 그다지 즐기지 못하는 성격이였는데...
지인들이 점차 많이 생기는 덕분에
식사가 함께 하고프면 함께 할 좋은 벗들이 생겼고,
혼자 해도 마음이 편한 여유도 생긴 듯 싶다.

국제 학회인 덕분에 여러 나라에서 방문한 지인들을 만나는 기쁨이 쏠쏠했던 학회가 된 듯 싶다.

내년의 AOGS는 홋카이도(북해도)의 삿포로니까,
나는 참석이 상대적으로 매우 쉬워질듯~!!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대전 생활 1년

14년의 해외생활을 마치고, 2022년 6월부터 대전의 생활을 시작했다. 처음 대전에 도착한 한 달 동안은 마치 한국어를 사용하는 어떤 나라에 온 듯한 기분이였다.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벌써 1.5년이 지났다. 아직도 나는 대전이 낯설다. 이 낯설음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