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ag:blogger.com,1999:blog-5000075582939317076.post4894465986590172753..comments2019-11-18T14:02:12.865-08:00Comments on Bee bop ba lul la - ver.2: 짧고 굵었던 엄마의 일본 방문Bee bophttp://www.blogger.com/profile/14059091267701374668noreply@blogger.comBlogger2125tag:blogger.com,1999:blog-5000075582939317076.post-63488145156041258272014-05-19T18:43:31.465-07:002014-05-19T18:43:31.465-07:00아~ 미안해요~ 이 블로그 사용이 참 많이 불편해요. -_-
저도 느끼지만, 우리나라 블로...아~ 미안해요~ 이 블로그 사용이 참 많이 불편해요. -_-<br />저도 느끼지만, 우리나라 블로그 사용이 막혀서 어쩔수가 없어요....ㅠ.ㅠ<br /><br />그나저나... 저도 동감이예요. 가족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것을 느껴요. 저는 해외생활도 이제 6년째라, 가족을 자주 보질 못하는 점이 안타까워요. 그런데, 덕분에- 너무 가끔 봐서, 더 애틋해지는 것 아닐까싶기도 해요 -0-? ㅎㅎㅎㅎ 시간이 지날수록 몰랐던 것을 알아가것을 느끼게 되네요. 국내든, 해외든... 모르던 것들이 있다는 걸 깨닳아가는 것은 계속 되나봐요~Bee bophttps://www.blogger.com/profile/14059091267701374668noreply@blogger.comtag:blogger.com,1999:blog-5000075582939317076.post-38707333899920287772014-05-07T19:39:46.316-07:002014-05-07T19:39:46.316-07:00 june (댓글 다는 방법을 모르겠쏘.. ㅠㅠ 익명으로 쓰고 내가 막 아뒤쓰고 혼자 북치... june (댓글 다는 방법을 모르겠쏘.. ㅠㅠ 익명으로 쓰고 내가 막 아뒤쓰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ㅋㅋ)<br />소식을 보니 어머님은 여전히 건강하시고 멋있게 여기저기 다니시는구나 ^^ 연주씨 블로그에 깨알같이 댓글 다실때마다 놀라곤 했었는데.. ㅎㅎ 살다보니 결국 중요한건 가족인거 같아. 난 울어마마마하곤 연주씨만큼 돈독하진 못하지만, 결혼하고, 애기낳고보니 애틋해지는건 사실이더라. 간사해 인간이란게.. ㅋㅋ 어머님 좋은시간 보내고 가시고 더불어 연주한테도 위로가 되는 시간이길.Anonymousnoreply@blogger.com